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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코엑스에서 World IT Show (WIS 2010) 가 열렸습니다. 우리 엔블링크도 한 부스를 차지했지요.
마이세미나에 대한 세계적인 관심을 체험한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발표자는 기존의 파워포인트에 Addin (추가기능설치)으로 마이세미나 발표자 도구를 설치하여 발표하는 점과, 참석자는 추가적인 ActiveX나 Plugin 설치를 하지않고, 웹브라우저로 접속하여 플래시로 세미나에 참석할수 있는 점이 마이세미나의 큰 매력으로 어필되는 것 같았습니다.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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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cikim 입니다.
드디어 첫 글을 쓰게 되네요 (드디어 드디어~!)
jake의 삼진아웃 압박에 자발적으로 이렇게 첫 글을 올리게 되어 영광입니다.
(참고로 오늘은 푹~ 쉬고싶은 일요일 입니다. 北이 또한번 연평도로 포사격을 할지도 모르는 날이기도 하구요) 

서두부터 분위기도 좋은데 제목도 적절하게 설정했네요.
오늘 제가 쓸 주제는 http://www.enblink.com의 복리후생에 나와있는 내용 중. 간식에 대한 내용입니다.
(추후 다른 내용들도 포스팅 예정입니다)




과연 얼마나 준비되어 있는지 볼까요?






 사진엔 안나왔지만 냉동실에도 핫도그 만두 아이스크림들이 들어있지요.
 엔블링크 사무실에는 매주 새로운 간식들을 채워놓습니다.
 참으로 열악한 근무환경이지요.

 왜 열악한지 잘 모르겠다는 분들도 계시겠죠~!!??



 혹시나 방문하신다면 보여드리지요.
 점점 나오고 있는 제 배를 ㅠ
(사진으로 올리려다 본의아니게 혐오감을 드릴까봐 자제합니다)

 
 그래도 전 고잉투 먹습니다.
 
 언스토퍼블!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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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에는 강원도 정선에 있는 하이원리조트로 워크샵을 다녀왔습니다.
보통 겨울 워크샵에는 예전부터 함께 알던 지인들이 동행했었는데 올해는 다들 바쁜지 엔블링크 멤버만 갔었습니다. 높은 곳을 좋아하지 않는 darknight는 바로 강원랜드로 출사했고 나머지 멤버는 스노우보드를 타고 놀았습니다. 참, 아직 스노우보드를 타지 못하는 tory는 혼자 스키를 탔지요. ^^
슬로프는 전체적으로 중상급자용이 많아서 일년에 한번 스키장에 가는 저는 기억도 되살리랴 슬로프에 적응하랴 쉽지 않았습니다. ^^; 그래도 낮에 스키장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darknight와 합류하여 예약해 둔 펜션에 갔습니다. 락있수다(Rock-it-Suda)라는 펜션인데 건축가 문훈님이 설계해서 짓고 펜션지기로 계시답니다. 홈페이지에 가면 바로 알 수 있겠지만 정말 독특한 외관과 내부를 가지고 있습니다. 함 가서 구경해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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