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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Q의 대문을 일부 수정하였습니다.
목표는 사용자편의성을 높이는 것입니다. ^^
편의성이 높아졌는지 낮아졌는지는 사용자분들의 Feedback 이 있어야 하는데....
기다려 보겠습니다. :-)

사용자 삽입 이미지

먼저 로그인화면을 첫페이지에 배치하였습니다.
이로써 페이지이동 없이 대문에서 바로 로그인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StoryQ 가 도대체 무엇을 하는 사이트인지 궁금해 하시는 분들을 위해 "StoryQ 알아보기"란 페이지를 만들고 로그인화면 아래 커다랗게 링크를 달아놓았습니다.

또한 이전에 "고객센터"라고 해서 성격이 모호하던 링크를 "storyQ 알아보기" 아래에 "사용자 포럼"이라는 이름의 링크로 변경하였습니다.
"고객"이라는 단어보다 "사용자"라는 단어가 좀 더 친근하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로그인 후에는 사용자의 활동내역을 표시하도록 하였습니다.
따라서 댓글 등을 확인하기 위하여 "MY Q"로 이동할 필요가 없어졌습니다.
이 화면에서는 내가 등록하거나 스크랩한 큐, 그리고 최근 일주일의 댓글 수 등을 볼 수 있습니다.
Posted by another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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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낚시

카테고리 없음 2008. 5. 12. 15:32


5월 1일 노동절을 맞아 바다낚시를 다녀왔습니다.

4월 30일 밤에 출발해서 인천 해수사우나에서 사우나를 하고, 4시에 고깃배에 탑승했습니다.
그 후 12시간을 배타고 돌아다녔는데, 생각처럼 고기들이 잘 잡히지 않더군요.
하지만 바다를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배위에서 먹은 라면, 매운탕, 회 모두 맛있었습니다. 냠~

오는 길에 차이나타운에서 자장면을 먹었는데 역시 맛났습니다.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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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에 티스토리에 내보내는 기능을 추가한 데 이어 이번에는 이글루스와 테터툴즈 블로그로 내보내기 기능을 추가했습니다. 모두 metaWeblog API를 지원하고 있어서 포맷이 거의 비슷했습니다. 그래서 거의 날로 먹는 기분입니다.^^ 이글루스, 티스토리, 테터툴즈가 아니더라도 metaWeblog API를 지원하는 블로그는 모두 내보내기 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는 이글루스 블로그 설정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스토리큐 블로그 설정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블로그 이름은 아무 거나 입력해도 됩니다.
블로그 종류를 이글루스로 선택하시구요

블로그 API 주소, 사용자 아이디, 블로그 API Key는 이글루스 관리자 페이지에서 얻어올 수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아이디, 블로그 API 주소, 블로그 API Key를 모두 채운후 테스트를 눌러서 설정이 제대로 되었는지 확인해 봅니다. 올바른 설정이라면 "사용할 수 있습니다" 라는 메시지를 보여줍니다.

Width와 Height는 블로그에 큐(flash)가 추가될 때 큐의 넓이/높이 입니다. 블로그의 사이즈에 맞게 설정해 놓으시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설정하지 않으시면 기본 값인 500x420 으로 추가됩니다.
카테고리는 큐가 추가될 블로그의 카테고리 입니다. 새로고침을 누르면 블로그의 카테고리 정보를 가져와서 보여줍니다. 역시 설정해 두시면 편리합니다.

이제 설정이 모두 끝났습니다.

맘에 드는 큐로 이동해서 '블로그로 내보내기'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버그가 있거나 불편한 점이 있으면  고객센터 에 신고해 주세요.
혹은 제게 이메일을 주셔도 됩니다.(kcshin@enblink.com)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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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그림과 같이 북마크를 추가할 수 있도록 북마크 툴바를 만들었습니다. 아이콘과 링크의 내용은 Boombar 와 정확히 똑같아요. (사실은 boombar를 보고 흉내낸 거니까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스토리큐는 우리가 만든 첫번째 서비스입니다. 스토리큐는 파워포인트를 플래시 슬라이드로 변환해주는 서비스와 사진으로 플래시 슬라이드를 만들어 주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slideshare, thinkfreedocs 같은 비슷한 기능을 제공하는 서비스가 이미 여러 개 존재하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는 어떻게 고객들에게 특별함을 줄 수 있을지 생각해 봅니다.
그 첫번째로 우리는 블로거들을 최우선 고객으로 생각하려고 합니다. 앞으로 스토리큐는 블로거들이 더 쉽고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만들어 나가도록 노력하려고 합니다. 최근에 추가한  블로그로 큐를 내보내는 기능 과 오늘 소개하는 북마크 기능도 블로거들에게 한걸음 더 다가가기 위함입니다.

작은 의견을 주시면 소중히 생각하겠습니다.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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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스토리큐에서 "블로그로 보내기"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스토리큐에 있는 관심있는 큐들을 "아주 손쉽게" 블로그에 게시할 수 있습니다.



수고해준.. 울 냥이..

냥이야 고마워~~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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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재료로 구성한 재밌는 사진들입니다.
보고 있으면 창의력이 샘솟는듯합니다. ^^

Posted by another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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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에게 무언가를 전달하는 것이 그리 쉬운 일은 아닙니다. 더구나 다수의 사람들에게는 더더욱이요.
이것을 보다 효과적으로 하기 위하여 파워포인트가 나왔지만 역시 도구일 뿐입니다.
발표를 - 사실은 발표자료 작성을 - 효과적으로 하기위한 지침서입니다.
아래 자료는 storyQ (http://www.storyq.net)을 이용하여 게시하였습니다. ^^

Posted by another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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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터툴즈의 노정석사장님이 한 세미나에서 발표하신 자료랍니다.
이걸 보고 저희 멤버들이 힘을 많이 얻었다네요. ^^
많은 이공계학생들이 저희처럼 힘을 얻었으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another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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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월에는 현대성우리조트로 워크샵을 다녀왔습니다.
전날 늦게까지 서팀장이 준 동영상으로 이미지트레이닝을 하고, 난생 처음 스노우보드를 타봤습니다.
무릎, 팔꿈치, 엉덩이에 두툼한 보호대를 착용하고 탔는데도 넘어지면 충격이 크더군요.
보호대 덕분인지 엉덩이는 아프지 않은데, 몸 전체가 머리까지 울리는 그 아픔, 으......
주간리프트권을 끊었음에도 오후가 되니 정말 이제 그만 넘어지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와중에 마침 빗방울이 비치길래 올커니 하면서 그만 탔습니다. ^^
사진기를 가져가지 않아 신팀장의 핸펀으로 찍은, 이번 워크샵의 유일한 사진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숙소는 늘푸른마을(http://www.huepension.com/pen/pen_introduce.asp?pen_id=kwd129)이라는 펜션이었는데 리조트 바로 근처에 있더군요.
아래가 저희가 묵었던 그린로즈룸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낮에 많이 넘어져서 온몸이 쑤셨는데, 방이 찜질방처럼 더웠던 덕분인지 아침에 일어나보니 생각보다 상태가 좋더군요. 담부터 스키장에 갈 때는 보일러 온도를 최대로 놓고 자야겠습니다. ^^
Posted by another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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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Q(http://www.storyq.net) 서비스를 오픈하였습니다.
비록 제한적인(Closed Beta) 오픈이지만, 웹프로그래밍이나 웹서비스에 문외한이던 저희 네 멤버가 모여 주경야독하며 일구어 낸 결실이라 더욱 뜻깊게 다가옵니다.
관악산 아래 여섯평 남짓 작은 사무실에 처음 출근하던 때를 생각해 보면 모든 것이 낯설고 새로 배워야 할 것들이었습니다.
멤버 모두가 소프트웨어 개발자이기는 하지만 C언어를 이용한 임베디드(Embedded) 장비 개발을 주로 해왔던 터라, 루비(Ruby)와 파이썬(Python), 액션스크립트(ActionScript)라는 스크립트 언어들, 루비온레일즈(Ruby on Rails, ROR)라 불리는 프레임워크(Framework), 그리고 이클립스(Eclipse)와 넷빈즈(NetBeans)등의 개발환경은 모두 생소한 것들이었습니다.
storyQ는 지난 육개월간 이런 것들을 처음부터 배워가며 작업한 성과입니다.
아직 미흡한 점이 많고, 처음 생각만큼 많은 것을 담지는 못했지만, 조금씩 배워가며 개선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storyQ는 슬라이드를 게시하고 공유하는 서비스입니다.
이미 동영상이나 사진을 게시하고 공유하는 서비스가 널리 인기를 얻고 있어 그리 낯설지는 않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다만 동영상이나 사진은 일반적으로 재미를 위해 많이 이용되는 반면, 파워포인트(PowerPoint)로 대변되는 슬라이드는 조금 더 진지한 비지니스 영역에서 이용된다는 차이가 있습니다.

현재 세미나 등의 각종 발표에 사용된 발표자료는 게시판에 첨부파일로 올려지거나, 이메일에 첨부파일로 보내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방식은 파일을 다운로드한 후 해당 프로그램(파워포인트나 아크로뱃리더)을 실행하여 보아야 하므로 접근성과 편의성 측면에서 좋지 못합니다.  또한 일단 원본파일이 저자의 손을 떠나게 되면 이후 자료의 공개를 취소하거나 내용을 업데이트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러나, storyQ를 이용하면 언제 어디서나 인터넷을 통하여 해당 자료를 간편하게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게시했던 자료를 지우거나 수정할 수 있으므로 자료에 대한 저자의 관리가 가능합니다.

스토리큐에서는 슬라이드큐와 포토큐의 두 가지 큐가 지원됩니다.
슬라이드큐는 파워포인트나 PDF형식에서 변환된 슬라이드를 지칭하고, 포토큐는 여러 장의 사진으로 구성된 슬라이드를 지칭합니다. 겉보기에는 거의 유사하지만 내부적으로나 실제 생성되는 과정, 그리고 활용면에서는 차이가 있어 구분하게 되었습니다.

여러분의 관심이 저희에게 큰 격려가 됩니다.
지금까지는 저희 네 명의 생각만으로 만들었습니다만, 이제부터는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 가는 스토리큐가 되기를 바랍니다. 불편한 점이 있거나, 제안이 있으시면 주저없이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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